양육비 안 줄 때 청구 방법 전 배우자 법적 조치하기

양육비 안 줄 때 청구 방법 전 배우자 법적 조치하기


  • 돈 없다면서 골프 치러 가?

이혼할 때 약속했던 양육비 안 주면서, "나 지금 사정이 어려워.." 핑계 대고는 좋은 차 타고 다니고, SNS에는 명품, 골프, 여행 등의 호의호식하는 사진 올리면 진짜 열받죠.

오늘은 양육비 안 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전 배우자에게 양육비 받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낱낱이 알려드릴게요.

양육비 안 줄 때 청구 방법

1. 일단 양육비 이행명령신청서부터 박고 시작합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법원에 양육비 이행명령을 신청하는 겁니다. 이거 안 하고 백날 전화해서 사정해 봤자 소용없거든요.

상대방이 판결문이나 조정조서에 적힌 대로 양육비를 안 주면, 법원이 "야, 너 왜 안 줘? 빨리 줘!"라고 공식적으로 명령을 내리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정법원

이 단계가 왜 중요하냐면요. 이걸 거쳐야 나중에 감치(교도소 보내기)나 다른 강력한 제재가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양육비 이행명령 고지서만 날아가도 쫄아서 입금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법원에서 날아오는 등기 우편의 위력은 생각보다 셉니다.


주의할 점은 전 배우자가 주소지를 옮기거나 잠적하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서두르세요.

2. 전 배우자가 월급쟁이라면 양육비 직접지급명령 신청이 직효약입니다

만약 전 배우자가 직장인이다? 그럼 게임 끝입니다. 이거 진짜 무서운 방법인데요.

전 배우자를 거치지 않고 그 회사 사장님한테 직접 "우리 애 양육비 떼고 나머지만 쟤한테 주세요"라고 법원이 명령을 때려버리는 겁니다.

가정법원

이게 왜 무섭냐면, 회사 경리팀이나 인사과에서 이 사실을 다 알게 되거든요. 사회적 체면이 있는 사람이라면 여기서 무너집니다.

"나 이혼했고 양육비도 안 줘서 법원에서 연락 왔네"라는 소문이 회사에 퍼지는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회사에 알려지는 게 좀 미안해서..."라며 주저하시는데, 그러실 필요 전혀 없어요.

애들 밥줄이 끊기게 생겼는데 미안함이 웬 말입니까? 직장인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깔끔하고 확실합니다.

3. 끝까지 안 주면 감치와 명단 공개로 갑시다

양육비 이행명령도 씹고 월급도 없는 자영업자나 백수라면요? 이제 진짜 전쟁입니다.

법원은 양육비 이행명령을 위반한 사람을 최대 30일까지 유치장이나 교도소에 가둘 수 있는 감치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가정법원

"돈 없으면 몸으로 때워라"가 아니라, "가둬둘 테니 돈 구할 방법 찾아봐라"는 뜻이죠.

최근에는 법이 더 무서워졌어요. 감치 명령을 받고도 1년 안에 돈을 안 주면 다음과 같은 페널티가 들어갑니다.

  • 운전면허 정지: 차 없으면 일 못 하거나 불편한 사람들, 여기서 손 듭니다.
  • 출국 금지: 돈 없다면서 해외여행 가는 꼴 더 이상 안 봐도 됩니다.
  • 명단 공개: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이름, 나이, 직업, 주소가 박제됩니다.

이거 정말 수치스러운 일이거든요. "설마 진짜 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 집행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법이 진짜 무섭다는 걸 본보여줘야 움직이더라고요.

마무리하며...

양육비를 받아내는 과정은 정말 길고 지치는 싸움입니다. 서류 떼러 다니고 법원 가고, 상대방의 뻔뻔한 변명을 듣다 보면 "그냥 내가 안 받고 말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전 배우자가 가장 바라는 시나리오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양육비는 아이의 당연한 권리이고, 여러분이 당당하게 요구해야 할 정당한 대가입니다. 요즘은 양육비이행관리원 같은 국가 기관에서 무료로 도와주기도 하니까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하나씩 절차를 밟다 보면 결국 전 배우자도 굴복하게 되니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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