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임의가입 백수라도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국민연금 임의가입 백수라도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지금 수입 없다고
국민연금 멈춰두셨나요?


그거 나중에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백수라도 당장 국민연금 임의가입 해야 하는 이유, 배달 음식 몇 번 참아서 노후에 벤츠 타는 역대급 연금테크 비법을 지금부터 낱낱이 까발려드릴게요!

국민연금 임의가입

1. 소득이 0원인데 국민연금을 내라고?


국민연금 임의가입
도대체 그게 뭔데?



직장 다니다가 퇴사하고 딩가딩가 달콤한 백수 라이프를 즐기다 보면, 어느 날 집으로 노란 우편물 하나가 날아오잖아요?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하러 오세요~" 하는 그거요. 보통은 "아싸, 매달 나가는 돈 굳었다!" 하고 당장 전화해서 정지시켜 버리시죠? 저도 옛날엔 진짜 그랬거든요.

근데 이거 나중에 보면 완전 손해 보는 짓이더라고요.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말 그대로 사업장이나 지역 가입자가 아닌 사람, 즉 현재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나 학생, 백수도 내가 원해서 스스로 연금을 계속 내겠다!라고 공단에 신청하는 제도랍니다.

"아니, 지금 당장 내 입에 풀칠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무슨 놈의 연금을 내요?"라고 하실 수 있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당장 들어오는 돈이 0원인데 꼬박꼬박 돈을 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죠.

하지만 뒤에 이어지는 기적의 수익률 이야기를 들으시면 아마 당장 국민연금공단 앱부터 켜고 싶어지실 걸요?

2. 백수라도 당장 임의가입부터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이유 1. 은행 적금 뺨치는 압도적인 가성비 (수익률)

우리 정말 현실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요즘 은행 예적금 이자, 많이 쳐줘야 3~4% 주잖아요?

거기다 세금 15.4% 떼고 나면 물가 상승률 따라가기도 벅차서 국밥 한 그릇 사 먹기도 빡센 게 현실이거든요.

근데 국민연금은요, 물가가 오르면 오르는 대로 내 연금 수령액도 꼬박꼬박 같이 올려줍니다. 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챙겨주는 평생 연금이라는 거죠.

특히 저소득이거나 납입 금액이 적을수록 내가 낸 돈 대비 나중에 받아가는 비율(수익비)이 엄청나게 높게 설계되어 있어요.

적게 내고 많이 타가는 마법의 시스템이랍니다. 시중 은행이나 민간 보험사에서는 절대 이런 미친 가성비 상품을 못 만들어내요.

백수 시절에 최소 금액으로 꾸준히 내놓으면, 나중에 은퇴할 나이가 돼서 "아, 그때 그 돈 안 쓰고 연금테크 하길 진짜 잘했다"라며 과거의 나를 미친 듯이 칭찬하게 되실 겁니다.

이유 2. 10년 못 채우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최소가입기간)

이게 진짜진짜 중요한 핵심 포인트인데요! 국민연금을 나중에 죽을 때까지 쏠쏠하게 연금 형태로 매달 따박따박 받으려면 무조건 가입 기간 10년(120개월)을 채워야 하거든요?

만약 직장 생활 딱 7년 하고 퇴사해서 평생 전업주부나 프리랜서(미신고)로 살았다 치자고요.

그럼 나중에 매달 나오는 연금으로 못 받고, 이자 찔끔 붙어서 일시금으로 한 번에 받고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노후 준비 자금으로는 택도 없죠.

그래서 퇴사나 휴식으로 공백기가 생겼을 때,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통해서 어떻게든 10년이라는 최소 가입 기간을 꾸역꾸역 채워놔야 하는 겁니다.

가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나중에 받는 수령액은 기하급수적으로 껑충 뛸 수 있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서 빈칸을 채워두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거 꼭 기억해두세요.

이유 3. 장애 유족 연금이라는 든든한 숨은 보험 혜택

여러분, 국민연금을 단순히 나이 60 넘어서 받는 용돈 정도로만 생각하셨죠? 사실 이 제도 안에는 엄청난 숨은 혜택이 하나 더 있답니다. 바로 장애연금 유족연금 기능이에요.

우리가 살다 보면 언제 어떻게 크게 아프거나 다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만약 국민연금 가입 기간 중에 큰 병이나 사고를 당해 장애가 생기면 장애연금을 매달 받을 수 있고,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 남겨진 가족들에게 유족연금이 든든하게 지급된답니다.

민간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에서 이 정도 보장받으려면 한 달에 몇만 원, 십몇만 원씩 우습게 깨지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국민연금 임의가입으로 최소 금액만 유지해 둬도 이런 강력한 사회안전망 혜택을 다 받을 수 있으니, 진짜 이만한 가성비 갑 보험이 세상에 또 어딨겠어요?

3. 한 달에 얼마를 내야 적당할까? (현실적인 금액 세팅 꿀팁)


최소 금액으로 최대 효율
쏙쏙 뽑아먹기


"그래, 좋은 건 다 알겠어. 근데 당장 수입이 없는데 한 달에 얼마를 내야 해?"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하시죠?

2024년 기준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최소 금액은 월 9만 원대(정확히는 9만 원 본인 부담)부터 내 맘대로 설정할 수 있어요.

물론 돈이 엄청 많아서 상한액까지 꽉꽉 채워 내면 나중에 더 많이 받겠지만, 우리는 지금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백수나 주부 상황을 가정하고 있잖아요? 절대 무리해서 많이 낼 필요 없어요.

딱 최하한선인 9만 원 언저리만 내면서 가입 기간 120개월을 늘리는 데 온 집중을 다해보세요.

당장 쪼들리는 백수/주부
  • 약 9만 원 (최소금액)
  • 어떻게든 10년 가입기간 채우기, 가성비 최고조 효율 챙기기

알바 등으로 여유가 조금 있다면
  • 15~20만 원 선
  • 나중에 수령액을 조금 더 든든하게 높이고 싶을 때

이건 진짜 무조건 엉덩이 무겁게 버티는 놈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한 달에 배달 치킨 세 번 시켜 먹을 거 딱 한 번만 참고 내 미래에 투자하는 거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금액도 아니잖아요?

4. 자주 묻는 질문 FAQ


예전에 백수 시절 납부예외 신청해 뒀던 기간이 긴데, 지금 한 번에 낼 수도 있나요?

  • 네, 무조건 가능합니다! 이걸 고급진 용어로 추후납부(추납)라고 부르는데요. 취업해서 여윳돈이 좀 생겼을 때, 과거에 돈 없어서 못 냈던 기간의 보험료를 한 번에(또는 분할해서) 내면 가입 기간을 훅 늘릴 수 있어요. 완전 노후 준비 꿀팁이죠?

백수라 임의가입 하고 있었는데, 다시 취업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이중으로 내야 하나요?

  • 에이, 걱정 마세요! 회사에 취업해서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장가입자가 되는 순간, 기존에 했던 임의가입은 자동으로 상실되고 직장가입자로 아주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여러분이 따로 귀찮게 신경 쓸 거 하나도 없어요.

낸다고 호기롭게 신청했는데, 돈이 너무 없어서 중간에 그만둘 수도 있나요?

  • 당연하죠! 국민연금 임의가입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임의라서 언제든지 본인이 원할 때 전화 한 통이나 앱으로 탈퇴하거나 다시 납부예외를 신청할 수 있어요. 억지로 멱살 잡고 돈 뺏어가는 거 아니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는 걸 강력히 추천해요.

마무리하며...

미래의 가난한 내가 지금 치킨 뜯고 있는 나를 원망하게 두실 건가요? 당장 커피값, 배달앱 비용 아껴서 지금 바로 국민연금 임의가입부터 신청하세요!

10년 뒤, 20년 뒤엔 진짜 과거의 나에게 압도적 감사를 표하며 이 글에 성지순례 오게 되실 겁니다. 스마트폰 켜고 국민연금공단 앱 다운받고, 지금 바로 실행해보세요!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