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특징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도망치세요
- 넌 안돼?
주변에 입만 열면 부정적인 말, 안 되는 이유, 남 탓, 세상 탓 하는 사람 있죠? 오늘은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심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1. 낮은 자존감을 감추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 투사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낮은 자존감이 숨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걸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쓰는 게 바로 투사(Projection)입니다. 심리학에서 투사는 내 안의 불안, 열등감, 실패감을 타인에게 덮어씌우는 방어기제로 정의됩니다.
- 쟤는 원래 안 될 애야
- 운이 좋아서 잘된 거야
내 안의 오물을 밖으로 던져 내가 깨끗해 보이려는 가려한 몸부림이죠. 이런 심리가 투사라는 걸 본인은 몰라요. 알면 바로 무너지니까요.
2. 피해자 코스프레로 시작되는 교묘한 통제와 관심 구걸
- 난 왜 이렇게 운이 없을까?
- 세상은 나한테만 가혹할까?
이 말, 공감되시죠? 문제는 이게 습관화됐을 때, 자신의 불행을 무기 삼아 주변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겁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관계 내 통제 전략으로 봅니다. 한마디로 주변 사람들의 동정과 관심을 독점하려는 심리죠.
3. 학습된 무기력, 그리고 당신까지 끌어당기려는 욕망
마틴 셀리그먼의 연구로 알려진 학습된 무기력이 있습니다. 이는 계속 실패를 경험하면, 시도 자체를 포기하게 되는 심리 상태를 말하죠.
문제는 이 사람들은 절대 혼자 무너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 너도 해봤자 안 돼!
- 괜히 기대하지 마!
라며 상대방의 의욕을 꺾어 자신과 같은 수준의 무기력함 속에 가두려 합니다. 심리를 알면 무섭죠.
4. 뇌 구조 자체가 부정적으로 변해버린 부정적 편향
부정적 편향? 이건 뇌의 습관입니다.
인간의 뇌는 생존을 위해 부정적인 정보를 더 강하게 인식하는 부정적 편향(Negativity Bias)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반복된 습관이죠.
- 부정적인 생각 → 부정적인 말 → 부정적인 해석
이 루프가 수년간 지속되면, 실제로 부정적인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돼서,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그래 나 에너지 뱀파이어야!
마무리하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내 에너지가 계속 줄어들고 있나요? 그럼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빨리 도망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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