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싸가지 없는 MBTI TOP 5 악의는 없다는데 듣는 나는 열받아!

말투 싸가지 없는 MBTI TOP 5 악의는 없다는데 듣는 나는 열받아!


위로받고 싶어 꺼낸 말에
뼈 때리는 팩폭 지인 때문에
상처받으신 적 있죠?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엄청난 해결책을 바라고 고민 상담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진짜 힘들었겠다", "그 사람 진짜 너무하네" 이 한마디면 되거든요.

그런데 오늘 소개할 말투가 싸가지 없는 MBTI 친구들은 다릅니다. 이들 머릿속에는 공감 리액션 버튼이 고장 나 있거나 아예 옵션에서 빠져있거든요.

우리는 감정을 나누고 싶은데, 이 사람들은 자꾸 상황을 분석하고 통제하려고 드니까 여기서부터 핀트가 확 어긋나는 거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누가 가장 우리의 복장을 터지게 하는지 MBTI 순위대로 한 번 만나보실까요? F분들은 멘탈 꽉 잡고 따라오세요!

MBTI

1. 5위. INTP - 영혼 없는 질문봇


"굳이 그래야 해?"
사회적 리액션보단 팩트가
중요함!


감정 교류라는 톱니바퀴가 쏙 빠져있는 듯한 INTP입니다. 이분들은 전체적인 분위기나 감정선보다는 특정 사실 관계 비효율에 꽂히는 경향이 짙어요.

분위기 맞춰서 신나게 얘기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정색하며 "근데 방금 그 단어는 틀린 표현인데? 그리고 그거 굳이 지금 해야 해?"라며 찬물을 확 끼얹거든요.

타인의 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항상 자기만의 세계관에서 팩트를 체크하려다 보니, 남들 눈에는 눈치 없고 말투가 묘하게 재수 없는(?) 사람으로 비치기 십상이죠.

2. 4위. ISTP - 무심함 끝판왕


"어쩌라고. 내 알 바야?"
타인에게 에너지 쏟는 게 귀찮음!


이분들의 싸가지 없음은 공격이 아니라 무관심에서 옵니다. 타인의 감정이나 복잡한 상황에 에너지를 쓰는 걸 극도로 귀찮아하거든요.

MBTI

열심히 신나게 떠들거나, 속상한 일을 털어놓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아 그래? 근데 어쩌라고. 내 알 바야?"라는 식입니다. 리액션 가뭄의 최고봉이죠.

굳이 말을 길게 섞고 싶지 않아 하는 특유의 시니컬한 말투 때문에 "나 무시하나?"라는 오해를 달고 삽니다.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싫어하지만, 남 일에 엮이는 건 더 싫어하는 극강의 개인주의라 말투가 유독 차갑게 느껴지는 겁니다.

3. 3위. ENTP - 프로 반박러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라~"
지적 자극과 반박 자체를 즐김!


대화하다 보면 묘하게 혈압 오르게 만드는 재주꾼들입니다. ENTP는 일단 기본적으로 남의 말에 태클 거는 걸 즐기는 성향이 있거든요.

여러분이 "A가 맞지 않아?"라고 하면 무조건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B일 수도 있지. 아니, 내 말은 네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하면서 끝까지 꼬투리를 잡습니다.

MBTI

말싸움에서 절대 지려고 하지 않죠. 악의적인 건 절대 아니고, 이분들 딴에는 그냥 뇌를 굴리며 지적 토론을 즐기는 유희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대화를 원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매사 삐딱하게 태클 거는 밉상 말투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거, 완전 공감하시죠?

4. 2위. INTJ - 인간 알파고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돼?"
팩트와 논리로 원인 해결이
최우선!


차갑고 도도한 매력이 있다지만, 친해질수록 말투에서 냉기가 뚝뚝 떨어지는 게 바로 INTJ입니다.

이분들, 팩폭 기계거든요. 뭔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공감은커녕 상황을 해부하기 시작합니다.

"네가 애초에 그 선택을 한 게 문제 아니야? 그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라며 뼈를 박살 내버리죠.

우리는 그냥 위로받고 싶었는데 졸지에 바보가 된 기분이 들게 만들더라고요.

사실 INTJ 입장에서는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주는 게 최고의 애정 표현이자 솔루션인데, 표현 방식이 너무 직설적이고 필터링이 없어서 오해를 사기 딱 좋은 싸가지 없는 MBTI로 자주 꼽힌답니다.

5. 1위. ESTJ - 숨 막히는 상사 재질


"그래서 결론이 뭔데?"
비효율적이고 답답한 걸
못 견딤!


직장 상사나 팀플 조장으로 만나면 진짜 피 말리게 하는 스타일 1위입니다. ESTJ는 시간 낭비, 효율성 떨어지는 걸 극도로 혐오하거든요.

MBTI

여러분이 서운한 감정을 섞어서 길게 이야기하잖아요? 그럼 1분도 안 돼서 눈썹 찌푸리면서 딱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언제 화냈어? 팩트만 말한 건데? 그래서 결론이 뭔데?" 진짜 얄미워 죽겠죠? 이들에게는 감정적인 토로 자체가 비효율적인 변명으로 들린답니다.

악의가 있어서 여러분을 괴롭히는 게 아니라, 본인 기준에 답답해서 미치려고 하는 상태인 거예요. 하지만 듣는 우리 입장에서는 숨이 턱턱 막히고 상처받는 건 어쩔 수 없잖아요.

6. 이들의 싸가지 없는 말투,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본문에 ESTP, ENTJ, ISTJ를 뺏지만 이런 T 성향이 강한 사람들의 말투에 매번 상처받고 살아야 하느냐? 절대 아니죠!

한 번만 떠올려보세요. 이 사람들은 여러분을 미워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뇌 구조가 그렇게 세팅된 것뿐입니다.

이들과 대화할 때는 감정의 호소를 쏙 빼고, "나 지금 그냥 하소연하는 거니까 해결책 말고 무조건 내 편 좀 들어줘!"라고 대화의 목적을 먼저 선언해 보세요.

7. 자주 묻는 질문 FAQ


이 유형들은 본인 말투가 상대방에게 상처 준다는 걸 아나요?

  • 대부분 전혀 모릅니다. 오히려 "내가 팩트를 말해줬는데 왜 화를 내지?" 라며 억울해하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직설적으로 "네 말투 때문에 상처받았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모를 분들입니다.

T와 F의 대화는 평생 맞지 않는 걸까요?

  • 서로 언어가 다르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F는 감정을, T는 정보를 교환하는 거니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의 목적을 명확히("나 지금 해결책 말고 위로가 필요해") 말해주면 의외로 스무스하게 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태생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그들의 말투에 내 소중한 멘탈 털리지 말고, "아~ 팩트 폭격기 또 시동 걸었네" 하고 쿨하게 넘기는 여유를 가져보자고요. 여러분 주변을 맴도는 최악의 팩폭러는 어떤 유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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