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 특징
- 기분 좋을 때만 사람 취급하는 사람 있죠?
기분 좋을 땐 친한 척하다가, 자기 기분 틀어지면 말투 바뀌고, 거리 두고, 짜증내고, 어느 순간 당신을 아랫사람 대하듯 굴죠.
오늘은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 특징에 대해서 파해쳐볼게요.
1.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의 정체
사람을 가지고 논다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풀면 자기 기분이 기준이고, 상대방은 조절 대상인 상태라는 겁니다.
- 기분 좋으면 → 친절, 호의, 농담
- 기분 나쁘면 → 무시, 비꼼, 냄담
이건 성격도, 솔직함도 아닌 감정 조절 실패입니다. 어른 몸에 아이 수준의 감정 통제력이 들어 있는 상태라는 거죠.
2. 내 기분이 곧 너의 위치라는 왜곡된 인식
이 사람들 머릿 속 구조는 이렇습니다. “내가 기분 좋을 땐 넌 괜찮은 사람이고, 내가 기분 나쁘면 넌 만만한 존재다”그래서
- 말투가 갑자기 반말처럼 변하고
- 아랫사람 대하듯 지시하고
- 존중은 사라지고
-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놀립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내면에 자리 잡은 위계 확인 행동입니다. 상대를 동등한 인간이 아니라 자기 감정 배출구로 보는 거죠.
3. 멸시와 조롱이 섞이는 이유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기분이 나빠도 남을 깎아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다릅니다.
자기 안의 불쾌감, 열등감, 분노를 누군가에게 내려보내야만 숨을 쉽니다. 그래서 나오는 행동이
- 은근한 무시
- 비아냥
- 왜 그렇게 예민해? 같은 말
이건 자기 안의 열등감과 분노를 처리 못 해서 나오는 겁니다.
4. 왜 만만한 사람에게만 이럴까?
이 사람들, 아무한테나 이러지 않습니다.
- 감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사람
- 예의 지키는 사람
- 관계를 쉽게 끊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만 골라서 자신의 감정을 쏟아냅니다. 왜냐고요? 안전하거든요. 이 정도로 해도 이 사람은 안 떠난다는 알기 때문에 점점 더 선을 넘습니다.
특히 직장 내 상하 관계는 더하죠.
마무리하며...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자기 감정을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그렇게 삽니다. 그렇다고 당신이 계속 상처받아야 필요도 없고요.존중이 기분 따라 바뀌는 관계라면, 그건 이미 관계가 아닙니다.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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