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무조건 걸러야 될 사람 TOP 10 (feat. 나를 병들게 하는 사람들)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는 건
상처뿐이셨죠?
그거 당신 잘못 아닙니다. 내 인생 갉아먹는 쓰레기 인연들이 들러붙어 있기 때문이거든요. 호구 잡히기 전에 당장 분리수거해야 할 인간 유형 10가지, 지금부터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1. 입만 살았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
입으로는 우주도 사줄 것처럼 말하면서, 막상 행동해야 할 땐 핑계 대고 쏙 빠지는 사람 있죠?"다음에 내가 진짜 맛있는 거 살게!" 해놓고 정작 계산할 때 신발 끈 묶거나 딴청 피우는 유형이 딱 이거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책임감이 제로랍니다.
겉보기엔 성격 좋아 보이고 번지르르해서 속기 십상이지만, 결국 중요한 결정적 순간에 내 뒤통수를 세게 후려칠 확률 200%예요.
신뢰는 입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는 거잖아요.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제일 먼저 거리를 두셔야 합니다.
2. 나는 자판기가 아니다!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평소엔 내 카톡 읽씹하더니, 지 아쉬울 때만 "잘 지내지? ㅎㅎ" 하고 연락 오는 사람.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죠?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이사할 때, 밥 얻어먹고 싶을 때만 귀신같이 나타납니다.우리는 그 사람의 인간관계 자판기가 아니잖아요. 동전 넣듯 필요할 때만 내 에너지를 쏙 빼먹으려는 사람에게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런 부류는 내가 힘들 때 절대 곁에 있어 주지 않는답니다. "아, 나도 요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네~" 하고 철벽 치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3. 축하 속에 숨은 뼈, 질투와 경쟁심이 심한 사람
내가 기쁜 일이 생겨서 자랑하면 "아 진짜? 축하해~ 근데 그거 요즘 개나 소나 다 하던데?"라며 은근슬쩍 초 치는 사람 꼭 있죠.내 행복을 온전히 축하해 주지 못하고, 어떻게든 깎아내려야 본인 직성이 풀리는 부류거든요. 이런 사람 옆에 있으면 내 좋은 기운마저 탁해지는 건 시간문제예요
겉으로는 우정이나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지만, 속내는 끝없는 열등감과 시기심 덩어리랍니다.
내가 잘될수록 겉과 속이 달라질 사람이니, 상처받기 전에 조용히 멀어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4. 입만 열면 남 욕과 험담을 즐기는 사람
만나면 3시간 내내 남 욕만 하다가 집에 가는 사람, 절대 곁에 두지 마세요. 내 앞에서는 남 욕을 아주 찰지게 하지만, 다른 데 가서는 내 욕을 안 할 거 같나요? 장담하건대 1000% 합니다!험담은 전염성이 너무 강해서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내 멘탈이 같이 썩어 들어가는 기분이 들거든요.
긍정적이고 재밌는 이야기만 나누기에도 짧고 아까운 인생인데, 타인의 단점만 후벼파는 데 내 감정을 소비할 이유가 전혀 없잖아요. 입술에 독을 품은 사람과는 겸상도 하지 마세요.
5. 기승전 네 탓, 항상 남 탓만 하는 사람
"비가 와서 망쳤어", "네가 그때 그렇게 말해서 내가 화난 거잖아!" 잘못은 분명 자기가 해놓고 기승전 남 탓으로 끝나는 사람, 진짜 피곤하시죠? 이런 사람들은 평생 자기반성이라는 걸 모른답니다.문제의 원인을 항상 외부에서만 찾으니 본인 발전도 없고요. 여기서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아세요?
이 사람 곁에 계속 있다 보면, 어느새 내가 그 모든 탓의 주인공이자 샌드백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하는 어른아이는 내 인생에서 과감히 분리수거합시다.
6. 믿음을 흉기로, 약점을 잡아 이용하는 사람
내가 정말 힘들게 털어놓은 비밀이나 콤플렉스를 무기처럼 휘두르는 사람, 진짜 악질 중에 악질입니다.싸울 때나 본인이 불리할 때 "너 저번에도 그랬잖아", "네가 그러니까 안 되는 거야"라며 내 가장 아픈 약점을 교묘하게 찌르며 통제하려고 하거든요.
이런 사람에게 내 취약한 부분을 계속 보여주는 건 내 목줄을 상대방 손에 쥐여주는 거나 다름없어요.
진정한 인연이라면 약점을 덮어주고 보듬어주지, 그걸로 날 찌르고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7. 내가 이상한가? 감정을 조종하는 사람 (가스라이팅)
"이게 다 널 위해서 하는 소리야", "네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 아, 텍스트로만 봐도 숨이 턱 막히죠? 바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수법입니다.상대방이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하고 끊임없이 자책하게 만들어서, 결국 자신에게 완전히 의존하게 만드는 소름 돋는 유형이거든요.
어느 순간 내가 그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있고 내 스스로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기분이 든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관계에서 도망치세요. 늪에 목까지 빠지고 나서 후회하면 늦습니다.
8. 만날수록 기 빨려, 함께 있을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
만나고 집에 돌아오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찝찝하고, 내가 그렇게 별로인 사람인가? 싶어 바닥을 기는 자존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대놓고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은근슬쩍 돌려 깎기 화법으로 교묘하게 사람을 깎아내리는 부류예요.
건강한 관계라면 물을 흠뻑 준 화초처럼 나를 생기 있고 빛나게 만들어야지, 시들어 죽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내 존재 가치를 갉아먹는 사람과는 단 1분 1초도 함께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존재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사람이니까요.
9. "우리가 남이가!" 타인의 경계를 무시하는 사람
"친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를 무기로 내 사생활과 물리적, 심리적 선을 함부로 넘나드는 사람, 정말 피곤하죠.갑자기 말도 없이 늦은 밤에 집 앞으로 찾아오거나, 대답하기 곤란한 선 넘는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집니다.
용기 내서 선을 그으면 오히려 "너 진짜 매정하게 변했다?"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든요.
개인의 바운더리를 존중하지 않는 건 결국 나라는 사람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불편할 땐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내 안전한 공간을 지킬 수 있어요.
10. 무늬만 미안해, 사과 없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
살다 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죠. 하지만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고, 며칠 뒤에 똑같은 잘못을 태연하게 또 한다면?이건 실수가 아니라 나를 개무시하는 고의적인 행동이랍니다.
"원래 내 성격이 좀 덤벙대서 그래"라는 말도 안 되는 핑계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사람에게 한두 번 기회를 주고 이해해 주다 보면, 결국 내 속만 시커멓게 썩어 문드러지더라고요.
세상에는 고쳐 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과감히 버려야 할 사람이 있다는 거,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 FAQ
- 매몰 비용에 속지 마세요! 10년을 알았든 20년을 알았든, 지금 당장 내 멘탈을 파괴한다면 끊어내는 게 맞습니다. 미안함 때문에 곁에 두다가 내 남은 50년 인생이 더 망가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서서히 연락 빈도를 줄이는 자연 건조 방식을 추천합니다.
- 직장은 생계가 걸려있으니 완전한 손절은 힘들죠. 이럴 땐 영혼 없는 돌멩이 작전을 쓰셔야 합니다. 업무적인 대화만 딱딱하게 하고, 사적인 질문이나 감정적인 공격에는 "아, 네. 그렇군요." 하고 영혼의 스위치를 꺼버리세요. 감정적 타격을 안 받는 게 승리하는 겁니다.
마무리하며...
쓰레기를 집 안에 계속 두면 썩은 내가 진동하듯, 내 삶을 갉아먹는 나쁜 인연을 끊어내지 못하면 내 인생 전체가 병들고 썩어갑니다.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사랑받고, 배려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걸 절대 잊지 마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 자리를 빼앗는 빌런들은 오늘 당장, 과감하게 잘라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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